담배

조금 바꿔봤다.
꺼내기 전에 내가 정말 담배가 고픈지 피우고 싶은건지 한번 생각한다.

한번 다시 생각해보니, 별로 원하지 않는데도 습관적으로 꺼내든 경우가 많았다.
정말 담배 한 대 연기에 취하고 싶을 때에는 맛있게 피웠다.



이틀에 한 갑 피우던 담배가 이틀에 한 대로 줄었다.
습관이란 무서운 거다.

그리고, 결정적으로 아꼈다가 한 대 피우는게 더 맛있다. 흐히히...
by 『無能軍神』신치오드 | 2008/10/27 10:24 | 배고프다。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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